정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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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2년간 음주운전 적발 13만 건, 코로나19 前인 2019年 수준으로 복귀, 처벌이 약해서?

코로나19로 감소했던 음주운전 적발 건수, 최근 2년간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수준으로 복귀 일각에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현재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다른 쪽에선 처벌 기준...

심하면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는 선팅, 그러나 국민 안전을 완전 자율에 맡긴 정부와 국회

심하면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는 자동차 선팅, 관련 법령(도로교통법, 자동차관리법)들 간 규제 기준마저 상이, 단속은커녕, 개선 조치 없이, 최소 15년 넘게 시민 안전을 '완전 자율'에 맡겨   '심하면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'는...

그데 뉴스: 우리나라 뉴스 신뢰도 1위는 2년 연속 MBC, 꼴지는 4년 연속 조선일보

(그래픽·데이터 뉴스)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에 따르면, 우리나라 언론 매체 중 MBC의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영국 옥스퍼드大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(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, RISJ)가...

기자 수첩: 안전 불감증에 걸린 우리 사회 – 핫플 성수역이 위험하다!

이 글은 기사가 아닙니다. '기자 수첩'은 기자의 생각이나 정보를 간단하게 즉시 공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.  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한 달 넘게 성수역 인근 사무실로 출근했다. 그러다...

그래픽 뉴스: 한미 기준금리 추이 2024년 6월 12일 기준

미국의 기준금리(5.50%-5.25%)가 일 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습니다. 미국 연방준비제도(聯邦準備制度, Federal Reserve System, Fed, 연준)는 지난 12일(현지시간)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에서 현재의 기준금리(5.50%-5.25%)를 유지하기로 '만장일치'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2022년 3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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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픽 뉴스: 미국 기준금리 세 번 연속 인하, 한미 간 금리 역전은 여전히 리스크

美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올해 마지막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.25%p 인하했습니다. 12월...

AI 만평 – 2024. 12. 03. 법 위에 사는 욕심 과한 사람들

만평 - 2024. 12. 03. 법 위에 사는 욕심...

서울시 ‘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’에 이어 ‘마을 버스 기사’도 ‘외국인’으로?

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늘리겠다는 서울시의 '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'에 여론은...

트럼프 美 제47대 대통령 선거 승리, 주류 언론의 예측처럼 박빙은 아니었다.

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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